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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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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20일 원평2동을 비롯한 12개 읍면동 50여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1만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를 실시했다.
직장‧공장새마을 운동구미시협의회가 주관하고, 삼성전자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경상북도협의회가 후원한 연탄나누기 봉사에 참여한남유진 시장,직‧공장새마을운동시‧도협의회 임원, 삼성전자 관계자, 원평2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원 등 20여명은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생활고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 1가구당 200장씩, 총51가구에 1만 2백장을 전달했다.
남 시장은 이날 “연말연시에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1만개의 사랑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연탄나눔 봉사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면서 “복지분야 11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구미시는 앞으로도 살맛나는 지역사회 조성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부사장 심원환)은 2007년부터 10년째 구미시새마을회와 함께 김장나눔행사를 추진해 왔다. 또 나눔워킹페스티벌, 지역사랑 나눔데이 등 구미시 새마을지도자와 함께 매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또 직장‧공장새마을운동협의회(도회장 양병구, 시회장 최태봉)는 직장 내 건전하고 밝은 분위기 조성, 근로환경 개선 등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한 경영합리화와 근로의욕 고취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