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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경북도는 어떻게 변했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5일
지역내 총 생산 전국 5위, 농업소득 전국1위
ⓒ 경북문화신문

2006년부터 2015년말까지 10년간 경북은 어떻게 변했을까.
도가 인구, 재정, 노동 등 16개 분야 80개의 통계지표를 통해 짚어보는‘통계로 본 지난 10년의 변화상’을 발간했다.
통계에 따르면 인구는 275만3천명으로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에도 불구하고 10년 전에 비해 3만4천명(1.3%)증가했다. 이중 외국인 증가폭은 10년전 대비 67.4% 증가한 5만명으로 나타났다. 세대 역시 꾸준히 증가해 2015년 현재 116만9천세대로 10년 전 대비 13.5% 증가했다. 이에 따라 세대별 인구는 2006년 2.6명에서 2015년 2.3명으로 감소했다.
총예산규모는 10년 전 대비 11조 8천238억원(91.2%) 증가한 24조 7천817억원으로써 일반회계가 20조 7천391억원, 특별회계가 4조 427억원이었다. 일반회계의 분야별 세출은 교육, 문화관광, 사회복지 등 사회개발비가 8조 7천840억원으로 42.2%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높았다.
지역내총생산(GRDP) 규모는 92조 7천억원으로 10년 전 61조 8천억원 대비 31조원이 증가해 16개 시․도중에서 다섯 번째로 증가폭이 높게 나타났다. 1인당 GRDP는 2014년 3천 5백만원으로 10년 전과 비교해 1천 2백만원이 증가했다.
수출실적은 전국수출의 8.25%를 차지하면서 10년 전 대비 10% 증가했고, 수입은 48.9% 감소해 흑자규모는 309억5천5백만달러 10년 전 대비 105.5% 증가해 전국 3위를 기록했다.
1인 이상 사업체는 2014년 21만4천개, 종사자 102만9천명으로 10년 동안 3만3천개의 사업체가 증가했다. 이중 광업제조업 사업체는 5천개로 25만5천명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는 141만2천명으로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 취업자(63.5%)가 가장 많았다. 전국과 비교하면 농림어업 취업자(16.9%, 전국 5.2%)와 광제조업 취업자(19.8%, 전국 17.4%)의 비중이 높았다. 2015년 경북의 농림어업 취업자는 10년 동안 꾸준히 감소해 2006년 대비 9만1천명(27.7%) 감소했다.
이런 가운데 경북은 전국 최대의 농도(農道)로써 2015년 현재 농가 18만5천호, 농가인구 41만명으로 전국에서 그 규모가 가장 컸다. 위상에 걸맞게 농업소득 역시 전국 1위로 10년 전보다 255만2천원 증가한 1천547만4천원으로 나타났다. 농가부채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1천752만5천원으로 10년 전 대비 364만6천원(17.2%)이 감소했다.
특히, 가축 사육 규모와 과수 생산량은 전국 최대 규모로 한육우 사육마리수는 57만7천마리, 과실 생산량은 90만 톤으로 10년 전과 비교해 각각 34.2%, 2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보 57점 등 국가지정문화재 656점을 포함해 총 2천1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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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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