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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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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재향군인회(회장 김원조)가 지난 14일 구미시 비산동에 소재한 LGD게스트하우스 상생홀에서 안보단체협의회 합동으로 송년회 및 안보좌담회를 가졌다.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낙동강부대장 김기원 대령, 안보단체협의회 회장인 김원조 향군회장 비롯한 보훈, 안보단체 대표와 향군 주요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원조 회장은 2016년은 국가안보적, 정치사회적으로 크고 작은 숱한 위기와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였다고 전제하며 “특히 북한 핵과 미사일 개발의 위협은 현존하는 핵심적 위협으로 다가왔으며, 다가올 대통령 선거가 안보에 대한 집중력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위기 상황에서 향군과 안보단체가 위국헌신의 정신자세로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에 선봉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남유진 시장은 “국가나 사회가 어려울 때 향군과 안보단체가 중심이 되어 향토방위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기원 낙동강부대장은 “군 선배이시고 원로인 보훈 안보단체 대표와 향군 임직원들의 격려와 지원에 힘입어 부대를 성공적으로 지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보단체와 군이 서로 유대를 강화하고 협력해 지역 안보태세를 굳건히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구미시안보단체협의회는 2009년 8월 지역의 군 및 예비군지휘관, 보훈 안보단체대표 등 지역의 안보지도자로 구성, 창립돼 호국보훈선양, 나라사랑 정신함양, 안보의식 고취, 자유민주주의체제수호, 향토방위지원,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다양한 호국, 안보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