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코칭 캠프 |
| ⓒ 경북문화신문 |
|
지난 3년간 농어촌거점우수중학교로 지정돼 학생들의 참여형 수업이 정착된 오상중학교(교장 김연석)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과 진로탐색을 위한 꿈 · 끼 탐색 주간을 운영했다.
19일과 20일에는 1,2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코칭 캠프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캠프를 통해 스스로 행동할 수 있는 동기 부여는 물론 전략적인 공부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특히 오상중은 2017학년도 대입에서 오상중 출신으로 서울대에 합격한 2명의 오상고등학교 학생들을 통해 읍·면 지역의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최고의 학습 능력은 자기주도성이라는 사실을 확신하고 지속적인 학습 코칭을 통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자존감 높은 학생을 육성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
 |
|
| ↑↑ 학과진로체험 프로그램 캠프(1학년) |
| ⓒ 경북문화신문 |
|
|
 |
|
| ↑↑ 학과진로체험 프로그램 캠프(3학년) |
| ⓒ 경북문화신문 |
|
또 19일부터 21일까지는 1,3학년을 대상으로 금오공과대학교와 협력해 학과진로체험 프로그램 캠프를 실시했다. 1학년은 기계공학과에 대한 전공 소개 및 진로 특강과 재미있는 전공 체험을 실시했고 3학년은 이론의 심화 과정을 거쳐 진로분야 심화 토의로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공자와의 대화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진로 탐색과 학생들의 미래 진로 선택에 큰 힘이 됐다.
두 프로그램 캠프에 참여한 이근화 학생(1학년)은 “진로 탐색 전공 체험으로 폭넓은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알게 됐고 배운 내용을 그 자리에서 바로 체험할 수 있는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 “또 학습코칭 시간을 통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공부 방법을 알게 되어 바로 적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연석 교장은 “인(仁)의(義)예(禮)지(知)신(信) 정신에 입각해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삶에 주체가 될 수 있는 다양한 감동 교육을 고민하고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