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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등 조정 준비모임부터 최종 협의안 도출까지 5년이 소요된 오스트리아 빈 국제공항이 활주로 증설에 앞서 17석 규모의 비행기 도킹장을 건설 중에 있다.(구미경실련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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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이전을 위한 입지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27일 구미경실련이 구미5공단 인근인 군위군 소보면에 대구공항이 유치될 경우 전투기 소음으로 인해 5공단 탄소산업 관련 기업 유치에 악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구미상공계가 반대입장을 공식화함으로써 5공단 탄소산업에 대한 전투기 소음피해 우려를 사전에 차단토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대구 민·군공항 통합이전 유치에 가장 적극적인 군위군은 그동안 소보면 단독 후보지 또는 소보면과 의성군 비안면 공동 후보지 유치를 추진했으나, 최근 개발이익 독점을 위해 우보면 단독 후보지 유치로 급선회했다.
구미경실련은 군위군 소보면 대구공항 유치와 관련 9월7일과 9월 20일 등 두차례에 걸친 성명서 발표를 통해 5공단에 대한 전투기 소음피해와 구미시 장천면이 전투기 소음 피해지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구미경실련에 따르면 소보면 반대추진위원회는 군위군의 우보면 선회에 대해 “언제 다시 ‘소보면+비안면’으로 바뀔지 알 수 없다”면서 우려하는 입장이다. 실제로 우보면 선회 이후 군위군민들의 반대 움직임도 소보면에서 우보면, 의흥면, 산성면, 부계면, 효령면으로 확산되는 추세여서 우보면 선회가 다시 ‘소보면+비안면’으로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와관련 구미경실련은 군위군의 우보면 선회는 구미시로서는 다행스런 일이지만, 소보면 반대추진위원회의 판단처럼 방심해서도 될 일이 아니라면서 구미상공회의소가 상공계가 우려하는 5공단 탄소산업 전투기 소음 피해 우려에 대한 입장을 공식화함으로써 구미시의 신성장동력인 탄소산업의 순항을 위한 여건 마련에 즉각 나서야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경실련 관계자는 “ 빈(Wien) 국제공항의 경우 신설이 아닌 활주로 하나 확장하는데 무려 5년 동안 500여 차례의 조정 회의 및 공청회를 통해 민관 합의에 이르렀고, 확장 계획발표로부터 7년이 걸렸다”면서 “ 경북도에 대해 공정한 제3자 조정 위임 등 유치전략을 다시 짜야한다”고 밝혔다.
조근래(구미경실련 사무국장님)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입니다.
구미에서 출발 기준지가 어디인지 아시는지요 ?
지금 시점에 국도와 지방도를 따라 굽이굽이 가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요?
매일신문, 영남일보 등 지역언론을 살펴보시지요
실질거리가 그러한지 ?
접근시간이 1분 더 짧은 우보면에 대해서는 왜 구미의 소음피해를 거론치 않는 것인지요?
다소 어폐가 있지요 ?
의성비안, 군위소보 후보지는 소보에서도 가장 북쪽이지요
사실상 구미에 대한 소음피해는 없다는 점을 구미경실련이 직접 언급하였었지요 ?
12/30 13:13 삭제
어제 방송된 TBC 뉴스 '대구통합공항,김해 능가해야'란 제목의 기사에, 구미에서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통합후보지까지의 접근 시간이 56분인데 비해, 우보면 후보지까지는 55분으로 1분 더 가까운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구미 입장에선 우보면으로 유치되는 게 소음문제 뿐만 아니라 접근성도 유리합니다. TBC 홈페이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2/29 15:20 삭제
영천시민은 영천이 후보지에 들지 않은것을 안타깝게 여기면서 소고보다 가까운 우보로 유치되기를 희망하고 있는데 구미는 미래를 볼 줄 눈들이 없나보네~소보후보지에서 5공단까지 30여분 걸리던데 소음이 그렇게 많으려는지.
대구우리집에서 대구공항까지 30분 소요되는데 소음없이 삽니다
12/28 20:47 삭제
현재 대구공항에 주둔중인 대형쌍발폭격기 F-15K의 2개엔진 소음 대비
향후 공항공사가 마무리 될 시점 도입되어 주둔할 단발엔진 F-35 스텔스기의 소음을 동일하게 보는 우를 범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절대, 지금 눈에 보이는 현상만으로 어설피 긴 판단을 해서는 아니됩니다.
12/27 15:30 삭제
2016년 12월 27일자 '권영진 대구시장 언론인터뷰 중'
“윤장현 광주시장도 지난 9월15∼18일 일본 후쿠오카에 출장을 다녀오면서 인천공항 대신 대구공항에서 왕복 항공편을 이용했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현재 활주로 길이 2,775m 공항으로는 6시간이 넘는 직항 노선을 유치할 수 없다”며 “7시간이 걸리는 카자흐스탄이나 유럽, 미주노선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길이 3,500m가 넘는 활주로를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 후략-
12/27 15:23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