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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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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가 지난 26일 국비지원 기능사 1년 과정 모집 1차 면접전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시 1차 기능사과정은 46명 모집에 181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전기과는 4.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평균 경쟁률도 3.9 대 1이었다.
면접은 NCS 직업기초능력에 기반을 두고 공정한 기준 아래 응시생의 의사소통능력, 자기계발능력, 취업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합격자발표는 오는 28일이며, 합격자 등록절차를 거쳐 내년 3월 6일부터 1년간 정부 3.0 정책을 기반으로 교육훈련을 진행한다.
입학생에게는 전액 국비로 교육이 지원되며, 매달 최대 25만원의 교육훈련수당도 지급한다. 또 수료 후 취업알선 및 사후지도, 매월 훈련수당 지급, 국가기술 자격증 취득 등의 특전을 누릴 수 있다.
구미캠퍼스 관계자는 높은 입학 경쟁률에 대해 최근 경기불황으로 취업난과 실업난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실업난을 기술로 돌파하려는 분위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세균 학장은 “산업현장에 최적화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교육 수료자들의 취업 알선과 사후 진로지도를 통해 성공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2차 기능사 모집은 이달 26일부터 내년 2월 21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