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 미술관이 2017년 새해부터 전면 무료개방키로 했다. 지난해 까지는 성인1천원, 학생 5백원 등 유료로 운영해 왔다.
특히 새해부터는 입장료 무료화뿐만 아니라 전시된 사진 및 조각작품에 대해 작가의 사상과 작품에 반영돼 있는 예술세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 도슨트(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에서 전시작품을 설명하는 전문 안내인)8명을 위촉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립미술관 운영위원을 새로 위촉해 미술관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 확대와 여가선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2012년도에 김천출신 박옥순 교수로부터 조각작품 146점, 고 홍택유 선생으로부터 사진작품 458점을 기증받아 전시하고 있는 시립 미술관은 미술 취미교실, 사진 교실 등 시민들의 취미생활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