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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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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017년 1월의 기업으로 ㈜코리아 스타텍 (대표 김부일)을 선정하고 3일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시장과 김부일 대표이사 및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2017년 1월의 기업으로 선정된 이 회사는 구미국가 4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2003년 외국인 투자 전용단지 입주 1호 기업으로 평판디스플레이(LCD, OLED) 생산관련 장치 및 부품(ESC 전극, 세라믹 코팅)을 생산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주력 생산 제품인 ESC전극은 LCD 및 반도체 건식식각공정에서 정전기를 이용해 기판과 전극 사이에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고정시키고 미세한 식각공정을 가능하게 해주는 초미세 핵심장치다. 2년여 간 대기업과 협력한 가운데 100억 원에 가까운 개발비를 투자, ESC전극 기술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4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효과를 창출하고 있는 제품이다.
㈜코리아 스타텍은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업 자체 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오사카 산업대학, 포항산업 과학연구원, 구미전자 정보기술원 등 기관과 협력한 가운데 기술개발에 올인해 많은 정부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특히 세계 최초로 OLED 증착용 양극유도 ESC전극을 개발 하는 등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 플라즈마 코팅(용사) 장비를 증설해 국내 최대 생산능력을 확보하는 등의 꾸준한 설비투자와 함께 외투단지 입주 1호 기업으로서 입주업체 협의회를 구축해 외자유치 노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산․학 협약서 체결 등 맞춤형 산업인력양성에도 적극 협력해 고용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2006년 경상북도 우수기업 표창, 2007년 중소기업청 모범중소기업상 , 2009년 대한민국 창업대전 국무총리 표창, 2014년 벤처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 ㈜코리아스타텍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한 기술 경쟁력확보에 힘써 국내 최고의 디스플레이 관련 장비 및 부품 생산업체로 발전했다”면서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글로벌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