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의 증가와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로 인한 닭,오리 사육농가에 가금류를 통한 조류 인플루엔자의 발생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시민들의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임신부, 만성질환자등은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건강한 학생, 직장인등 일반인도 자율적으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플루엔자는 38℃이상의 갑작스런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 등 의심증상을 보인다. 고위험군은 감염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과 함께 기존에 앓고 있는 질환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가정에서 기르고 있는 애완동물인 고양이, 개 등에서도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판명되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기 때문에 취급에 주의해야 한다.
■ 생활 속 감염병 예방 수칙
▷ 예방접종 우선 권장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자주 손을 씻고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 다중집합장소에서는 손수건,휴지,옷깃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 예절을 지켜야 한다.
▷38℃ 이상의 고열과 기침, 인후통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배회하는 개나 고양이등을 만지거나 집에 데려가서는 안된다.
▷가금류 농장주(종사자)는 농장출입시 소독 및 개인보호구 착·탈의를 준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