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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무을 농악 경북도 무형 문화재 지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05일
경산 보인농악도 지정
↑↑ 무을 농악
ⓒ 경북문화신문
구미 무을농악과 경산 보인농악을 경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기로 했다.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의 무형문화재 농악종목 지정은 우리 민족의 대표 유희인 농악이 농촌지역의 산업화와 고령화로 전승기반이 약화됨에 따라 무형문화재 선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전승기반을 구축하고 마을공동체의 복원과 정체성을 부여한다는데 취지를 뒀다.
이를 위해 1년여에 걸친 도내 농악 전수조사를 실시한 도는 국악 및 민속분야 전공자에 대한 1차 서면심사, 시연과 관계자 인터뷰 등 2차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도 문화재위원회는 역사성․예술성․학술성․지역성 및 ․환경 등 문화재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구미 무을농악과 경산 보인농악을 도 무형문화재로 최종 선정했다.
구미 무을농악은 전승의 계보가 뚜렷하고, 특히 상쇠의 계보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북을 치는 방법의 경우 양손을 모두 사용하고 손동작도 경북의 다른 지역에 비해 화려하고 빠르게 휘몰아치는 장단이 많아 씩씩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지역주민의 참여 및 전승의욕이 강해 발전이 기대된다.
경산 보인농악은 경북 남부지방에 보이는 전형적인 모의농사굿 형식이면서도 다른 지역과 달리 글자놀이가 발달한 특수성을 지니고 있다.
덩덕궁 가락의 섬세함과 삼채가락이 조화를 이루고 특유의 별다드래기장단과 덧뵈기장단이 가락의 주를 이뤄 화려하고 웅장한 소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 공석인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호 청도 차산농악 보유자에 김태훈씨를 보유자로 인정해 해당 종목의 계보를 확립하고, 현지 조사를 통해 추가로 발굴한 무형 문화재 11개 예능 종목 22명을 전수장학생으로 선정해 무형문화재 전승기반을 강화했다.

도는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대상으로 선정된 문경 사기장, 예천 청단놀음을 지정예고 했다.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차기 문화재 위원회에서 지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서원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농악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역사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농악 종목이 도 무형문화재로 신규 지정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승단절 위기에 있는 종목을 발굴해 문화재 지정을 다양화하는 등 선제적 대처를 통해 어려운 현실에서도 묵묵히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을 전승보존하고 있는 무형문화유산 전승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전수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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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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