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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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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 장학회(이사장 박두호▪구미시 노인회 지회장)가 5일 11시, 회의실에서 구미 강동지역 중▪고교 7명, 영덕 여중▪고 15명 등 22명에게 9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전달식에는 박두호 이사장, 박영삼 부이사장, 구달수▪박동진▪정성기▪장복익▪전병각 이사, 김정수 감사, 황규언 간사와 장학생 및 학부모가 참석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가정 형편 때문에 학업의 뜻을 이루지 못한 유년시절을 늘 아쉽게 여겨 온 박두호 이사장은 1987년 피땀을 흘려 마련한 1천1백평의 문전옥답을 매각해 마련한 1천만원으로 꿈에 그리던 농민장학회를 설립했다.이어 2007년 무렵에는 박 이사장의 아호를 따 석촌 장학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2016년 말 현재, 643명의 학생에게 1억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총 기금은 5억1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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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두호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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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두호 이사장은 “나라와 지역을 이끌 미래의 인재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이 닿는데까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서 일주 총괄취재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