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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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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가 차량털이 절도범을 검거한 구미CCTV 통합관제센터 소속 2명의 모니터링 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박모 요원(50세, 여)은 4일 오전 4시경 원평동 소재 골목에 주차된 차량문을 열고 다니는 절도범을 112에 신고해 현장 주변에서 검거하도록 했다.
또 황모 요원(51세,여)은 지난 해 12월8일 오전 3시 37분경 도량동 노상에 주차된 차량 문을 열고 다니는 절도범을 발견하고 112로 신고해 주변에서 검거토록 했다.
3명의 경찰관(1명씩 3조 2교대 근무)과 56명의 모니터링 요원(14명씩 4조3교대 근무)이 근무하고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는 2천562대 방범용 CCTV를 24시간 관제하고 있다.
지난 한해 동안 16건의 차량털이 사건과 청소년 선도·화재예방, 학교 내 소란 행위 등 135건의 사건사고를 예방하거나 범인을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시는 2017년에도 구미경찰서와 협의해 24억원 예산을 투입, 방범용 CCTV 400여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김한섭 구미경찰서장은 “관제센터의 모니터링 요원이 CCTV를 모니터링하는 것은 경찰관이 112순찰차를 타고 동네를 순찰하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다”면서 “ 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끼는 지역에 방범용 CCTV를 지속적으로 설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