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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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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초등학교(교장 김명애)가 굿네이버스 경북 서부지부 주관으로 2일부터 13일까지 10일 동안 1~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16 겨울 희망 나눔 학교를 운영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된 겨울희망나눔학교는 저소득 및 빈곤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중 무료 중식 지원과 신체, 인지, 정서 및 사회성의 균형적 발달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놀이 활동, 문화체험, 직업체험, 팀 프로젝트 등 신체·정서적으로 고른 성장을 유도하는 다양하게 운영됐다. 특히 참가학생들이 선호하는 활동을 사전에 조사해 반영함으로써 참여도가 높았다. 또 가족관계를 강화하는‘위(WE)대한 가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꾀했다.
김명애 교장은 “겨울희망 나눔 학교가 방학 기간 동안 적절한 보호를 받기 어려운 위기가정 아동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