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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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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이 10일부터 13일까지 구미 금오산호텔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학급세우기와 수업디자인’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2017년 교원 참여형 첫 연수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자유학기제의 안정적 정착과 자유학기-일반학기 연계 확산,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핵심 교원 1천명 양성 프로젝트 중 하나다.
연수는 주로 저경력 교사들을 대상으로 3월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미, 경주로 나눠 실시된 200명의 교사와 40여 명의 수석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학급경영, 생활지도, 첫수업열기, 교육과정 재구성의 4개 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져 연수 참여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모둠별로 2017학년도 학급 경영 철학과 첫수업 계획을 작성하고 발표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준호 중등과장은 인사말에서“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서는 기존의 강의 위주의 수업에서 과감히 벗어나야 한다며 특히 젊은 교사들이 학생들과 교감하며 교실수업개선을 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