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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론에 그친 구미시 선진교통 문화 정착 종합대책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9일
단속요원 고작 2명, 대형차랑 단속은 새벽시간대
↑↑ 봉곡동 이 편한 세상 앞 신설도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불법 주정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종합대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시는 지난 해 3월 불법 주정차 및 화물차와 대형버스 등 주택가와 간선도로변에 밤샘주차하는 차랑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활동과 단속 등을 통해 교통질서를 확립키로 했다.

하지만 종합대책을 추진한지 1년이 가까워오고 있지만 오히려 불법 주정차가 만연하면서 교통체증을 가중시키고 있다. 심지어 대형버스와 트력이 신규 아파트 간선도로에 밤샘주차하면서 생활권과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지만 계도는 물론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도로준공과 함께 주차장으로 전략해 버린 봉곡 이편한 세상 앞 생활도로
ⓒ 경북문화신문

장기적인 대책도 엇박자를 내고 있다. 간선도로변과 주택가 인접도로가 화물차의 밤샘주차로 몸살을 앓자, 시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화물차 공영차고지 신설에 착수했다. 하지만 2017년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가는 차고지는 당초 계획보다 2년 늦은 2020년경에 준공될 예정이어서 화물차의 밤샘 불법주차가 더욱 더 극성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불법주정차와 화물차 및 대형버스의 밤샘주차에 따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종합대책’ 은 애시당초 실효성을 기대할 수 없었다는 지적이다. 시가 화물차량과 대형버스의 밤샘주차를 위해 확보한 단속은 인원은 2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또 화물차 밤샘 주차의 경우 단속시간대를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교통체증이 가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의 아파트 도로변과 간선도로변은 화물차량과 버스등 대형차량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다.게다가 불법 주정차의 경우에도 한시간을 경과해야만 단속이 가능하게 돼 현실적으로 실효성을 기대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이 때문에 시민들은 “ 실효성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종합대책‘을 재수립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 도량 4주공 주변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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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규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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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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