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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인의 긍지를 가슴 속 깊이 새기자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9일
제34차 구미지구 성의동창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 경북문화신문
구미지구 성의동창회 제34차 정기 총회를 겸한 신년교례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13일 경상북도 새마을회관 4층 연회장에서 열렸다.

양심과 성실, 근면을 교훈으로 지역 사회 발전의 밀알 역할을 해온 구미지구 성의 동창회 신년 교례회에는 정재승 교장과 박인발 총동창회장, 정하동 교감, 윤창욱 도의원, 이태식 도의원, 및 동문 30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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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1부 정기총회에 이어 2부 순서로 회기입장, 개회선언, 신년 인사, 감사패 및 공로상 수여, 동문자녀 장학금 전달, 회장 이․취임식, 교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7년만에 서울대 수시전형에서 합격한 3학년 신경민 학생에게 이임 회장과 신임 회장 이름으로 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 강영복 이임 회장
ⓒ 경북문화신문

강영복 이임회장은 신년 인사를 겸한 이임사를 통해 “시대의 변화에 어쩔 수 없이 동창회 후배 양성이 이뤄지지 않아 현재 41회까지만 형성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면서 “부디 구미지구 성의 동창회가 한 기수도 이탈 없이 함께 하는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선배님들께 간곡히 호소 드린다”고 말했다.

또 “새로 취임하는 이영철 신임 회장은 기업 운영과 사회 활동을 통해 덕망을 쌓은 동문으로 동창회를 더욱 발전 되게 이끌어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여 말했다.
↑↑ 이영철 신임회장
ⓒ 경북문화신문

신임 이영철 회장도 취임사를 통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평범한 진리가 지금 시점에 있는 우리들 자신을 뒤 돌이켜 보게 한다”면서 “임기동안 동문들에게 있어 꼭 필요한 동창회, 가보고 싶은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동창 회장이란 중책을 맡으면서 역대 회장단과 선배들이 다져 놓은 반석위에 누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과 번뇌의 시간들을 잊지 않고 임기동안 열정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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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미지구 성의 동창회는 동문들 간 특유의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동창회 이외에도 도량, 원호, 각산, 형송 까치회를 비롯해 구미성의 까치골프 등 소규모 단위의 모임을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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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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