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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구미교육 계획>YES구미교육, 배움과 나눔이 행복한 인재육성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20일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 교육수요자 만족하는 교육시책 추진
↑↑ 이동걸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 경북문화신문
금오산과 낙동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서 깊은 선비 문화의 본향이자 첨단 IT산업 도시인 구미가 국제화된 전문인력 양성, 교육 양극화 해소, 외국어교육 강화 등을 목표로 구미 글로벌 교육특구 사업을 추진하며 명품교육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인구 43만의 구미는 현재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 특수학교 총 195곳에 6만9천8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이동걸 교육장 아래 4과 12담당 1센터의 행정기구에 117명의 교직원들이 구미교육 및 학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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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의 비전은 ‘Y·E·S 구미교육’으로 Youth(가능성)·Excllence(우수성)·Satisfaction(만족감)의 약자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시책을 추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YES’는 구미교육공동체 모두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율성, 책무성, 상호 신뢰와 존중을 의미한다.
2017년 YES 구미교육 실현을 위해 구미 3대정신인 선비정신, 새마을정신, 호국정신을 바탕으로‘배움과 나눔이 행복한 인재 육성’의 지표아래‘학생이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교실’, ‘교직원이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 교단’,‘학부모가 만족하는 알찬 학교’, ‘모두가 감동하는 교육’을 교육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8개 시책과 34개 과제를 제시했다.
또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감성과 인성을 키우는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와 생각을 키우고 말문을 여는 독서토론문화 정착을 특색교육으로 추진한다.

이동걸 교육장은 “올해도 구미교육계획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교사들도 흥겹게 가르치며 학부모가 만족하는 알찬교육과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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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교실
먼저 ‘학생이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더불어 살아가는 인성교육 실현과 나눔이 행복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더불어 살아가는 인성교육을 위해 학교인성교육 수업 강화, 할매․할배의 날 운영, 글로벌 예절교육 체험장 등 지역과 연계한 인성교육 등으로 고운 품성을 기르는 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한다. 또 유관기관과 연계한 봉사활동과 난치병 학생 돕기 실천 등 행복을 더하는 사랑 나눔 운동을 실천한다. 장천초의 예술꽃 씨앗학교와 진평중의 음악중점학교 운영, 1인1악기 운영, 꿈·끼 1만동아리 운영, 1인1스포츠 활성화, 학교스포츠 클럽 활성화 등 문화예술교육과 체육활동도 인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초 11개교와 중 17개교 등 학교운동부 중점 육성교 지원을 통해 체육활동을 생활화하는 것은 물론 전인적 체육인재를 육성한다.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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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행복한 교육을 위해 인동초, 도산초, 해평초, 원호초, 봉곡중, 광평중, 현일중 등 명품학교, 구미초 음악 자율재능학교, 구미봉곡초 창조학교 등 교육과정 우수학교 운영과 학생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 두드림학교 운영 등 기초․기본학력 책임제를 구축하고 자유학기제 운영 지원과 발달 단계별 맞춤형 진로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학교교육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독서교육, 어울림3담꾼 육성, 사이버논술교실, 탐구체험 중심 과학교육, 영재교육, 체험 실천 중심의 녹색환경교육 등을 통해 배움이 행복한 교육을 추진한다. 유아교육과정 또한 누리과정과 연계한 구미 유아교육 체험장 운영, 맞춤형 방과후 과정 99개원 운영, 돌봄유치원 35개원 운영 등 수요자 중심의 행복한 교육을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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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이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 교단
교직원이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 교단을 위해 전문성을 신장하는 연구 활동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근무 여건을 조성한다.
수업중심 교사 동아리 운영, 1교사 1수업 브랜드 갖기 등 학생활동중심 수업문화 정착과 자발적인 연구풍토 조성, 맞춤형 현장 지원, 교원행정업무 경감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전문성을 신장하는 연구 활동을 강화한다. 또 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와 교육지원청, 단위학교, 교육 관련기관,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교권 보호 인프라를 구축하고 교직원 힐링프로그램 운영, 교직원 주거 여건 조성 등의 복지지원과 교직원 편의시설 확충, 사립유치원 교사처우 개선 등을 통해 근무환경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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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만족하는 알찬 학교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온종일 학교안전을 지키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차별 없는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학생 복지를 지원한다.
재난 안전 총괄 시스템을 구축하고 초등학교 48교 CCTV통합관제센터 연계 모니터링, 안심알리미 운영 등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으로 365일 안전한 학교를 만든다. 또 학교 폭력 예방교육과 Wee센터 및 Wee클래스 구축 운영 등을 통해 학교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든다. 학생건강증진 프로그램 초 10개교 운영, 초중75개교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초중 75개교 운영, 응급처치 예방교육 강화 등 맞춤형 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친환경 급식 확대, 학교급식 시설 현대화 추진, 100명 미만 소규모 초등학교와 읍면지역 초중학교, 저소득층 자녀 무상급식 지원에 더해서구미시의 추가 지원으로 250명 미만 소규모 초등학교, 다자녀(3인이상), 저소득층(중위소득80%이하), 동지역 초등학교 1,2학년에게 무상급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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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복지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 돌봄네트워크와 연계한 돌봄교실 운영, 공교육 내실화 등으로 사교육비를 경감한다. 또 의사교육을 신장하는 영어교육, 국제교류 및 세계이해교육 등 글로벌 인재교육과 특수교육지원체제 구축, 장애학생 진로 직업교육 등 맞춤형 특수교육, 저소득가정, 다문화가정, 탈북가정에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 지원 등 학생 복지 지원으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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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감동하는 교육
마지막으로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교육지원행정과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 환경 조성으로 모두가 감동하는 교육을 실현한다.
교육력을 제고하는 교원인사, 합리적인 일반직 공무원 인사, 투명하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영, 청렴공직문화 실현 등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지원 행정을 펼친다. 또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학교 환경조성, 교육정보 환경 구축,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평생교육 환경조성, 교육공동체 참여 기회 확대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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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시책>문화예술 활동 활성화, 독서토론문화 정착
이외에도 특색교육으로‘감성과 인성을 키우는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와 ‘생각을 키우고 말문을 여는 독서토론 문화 정착을 추진한다.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구미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애향심을 키울 수 있도록 야은 길재 선생 등 고장의 위인 탐구와 문화탐방을 학교별 현장체험프로그램 편성에 권장한다. 또 지역연계 다양한 문화예술체험활동과 1인1악기, 학생오케스트라,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산업도시 이미지에 정서적 다채로움을 채워주고 학교폭력예방과 감성인성을 키운다.
학교 독서·토론 기반 구축으로 학생들이 책 읽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교육과정에 용해된 수업과 다양한 동아리 활동으로 독서·토론을 생활화한다. 이를 위해 독서토론협의체를 구성해 연수지원과 지역특색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구미학생어울림 토론 축제를 연다. 또 구미시와 연계한‘한 책 하나 구미운동’참여와 공공도서관과 연계한 콘서트, 토론회, 세대 공감 프로그램 등을 적극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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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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