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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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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환경연수원이 도민들의 편의제고를 위해 대관빈도가 가장 높은 가족교육관의 사용료를 대폭 인하하고 동시에 개방율을 높이기로 했다.
지난해 말 내·외부 개보수공사를 마친 가족교육관은 올해부터 휴일(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은 14만4천원에서 10만원, 평일은 12만원에서 7만원으로 각각 사용료를 대폭 인하했다.
유선 및 방문을 통해 신청을 하면 선착순 접수 후 자체교육 일정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연중 개방한다. 예약신청은 사용희망일자 1개월 전부터 가능하다.
연수원은 이와 함께 자체교육 등에 따라 개방이 어려울 경우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이를 공지해 이용희망자들의 혼선을 줄일 방침이다.
전화식 연수원장은 “도민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가족교육관의 사용료를 큰 폭으로 인하한 만큼 많은 분들이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면서 가족모임 등 좋은 자리로 활용했으면 좋을 것 같다”면서 “가급적 붐비지 않는 평일에 많이 신청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환경연수원은 66㎡(20평)규모의 가족교육관 4개동을 보유하고 있다. 각 동마다 방 두 칸에 주방 겸 거실 1칸 등 10인이 묵을 수 있는 시설과 비품이 마련돼 있다.
▷문의(054)440-3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