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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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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계남자 테니스 선수권 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1그룹 예선 1회전 경기가 다음달 3일부터 5일 까지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국제 실내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데이비스 컵(Davis Cup) 대회로 더 잘 알려진 이번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주최, 대한 테니스협회 주관으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을 대표하는 테니스 선수들이 자국의 명예를 걸고, 월드그룹 진출을 위한 한 치에 양보 없는 수준 높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1981년, 1987년, 2008년 총 세차례 16강이 겨루는 월드그룹 1회전에 출전한바 있으며, 정현(한국체대), 이덕희(마포고), 권순우(건국대), 홍성찬(명지대), 임용규(당진시청), 이재문(부천시청) 모두 6명의 국가대표선수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을 제물삼아 다시 한 번 월드그룹 진출을 노린다.
한편 대회일정은 1일차 단식 두 경기, 2일차 복식 한 경기, 3일차 단식 두 경기(4단식, 1복식)로 총 3일간의 대회 일정으로 진행되며, 5전 3선승제로 승부를 가른다.
박보생 시장은 “우리시를 방문하는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들이 최고의 테니스 시설에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