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가 3일부터 24일까지 Wee센터 교육실에서 예비중학생을 위한 ‘사회성 및 자존감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주 1회씩 총 8회기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학생집단상담은 사회성과 자존감 향상을 목표로 미술매체를 통해 마음의 문제를 표현하고 수용 받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주요내용은 갈등관계에서 자신과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고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 자신의 장점 탐색과 또래의 긍정적 피드백을 통한 자존감 향상, 함께하는 역동적인 활동을 통한 생기와 동기의 회복 등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군은 “부정적인 감정을 나타내는 여러 가지 감정단어를 찾아보며 감정의 다양함을 알게 됐다”며 “또래들이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위로가 되기도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 Wee센터는 앞으로도 학생의 정서적 문제의 효과적인 개입을 위해 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과 부모교육, 교사연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