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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사랑의 온도 100도 돌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31일
138억원 모여 사랑의 온도 102.5도 기록
ⓒ 경북문화신문
경제 불황과 어지러운 사회분위기 속에서도 소외 이웃을 향한 겨울 온정은 뜨거웠다. 경북도민들의 연말연시 이웃사랑 지수를 나타내는 ‘희망2017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돌파했다.
경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이하 모금회)는 캠페인 마지막 날인 1월 31일 모금목표액 134억 7천만원보다 3억 3천여만원을 초과한 138억여원으로 집계되면서 102.5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모금회가 지난 1998년부터 추진해 온 이웃돕기 성금모금 캠페인 사상 최대 모금액이다.
100도 달성 시기는 전년과 비교해 7일 늦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희망2016 나눔캠페인’에서는 캠페인 종료 8일을 남겨둔 2016년 1월 24일, 100도를 넘어섰다.
31일까지의 기부자유형별로는 개인기부가 78억 4천200여만원(56.8%), 기업기부가 59억 6천400여만원(43.2%)으로 나타났고, 기부방법별로는 현금기부가 116억 8천여만원(84.6%), 현물기부가 21억 2천600여만원(15.4%)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금회는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의 주요 요인으로 ▲ 신규 참여 기업 증가에 따른 기업기부 비중 3.3% 상승 ▲ 현물기부 비중 소폭 상승 ▲ 농‧어촌 군(君) 지역의 모금액 상승 등을 꼽았다.
반면, 전년에 비해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모금회는 매년 전통적으로 총 모금액의 60%선을 유지해 온 개인기부 비중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경제 불황과 어지러운 사회분위기의 장기화, 부정청탁 금지법(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이웃돕기 관심 저조 등으로 신규 개인 고액기부자가 당초 유치 목표 22명의 66%(15명)에 그쳤고, 전체 대비 개인기부 비중도 지난 캠페인 대비 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 기간 동안 포스코‧삼성전자 구미스마트시티‧경북농협‧DGB사회공헌재단 등 300여곳의 지역 기업들이 통 큰 기부를 실천했다.
9번째 생일 날 1년치 용돈을 모아 생일기부를 실천한 어린이, 아들의 첫 돌을 기념해 아이의 이름으로 성금을 기부한 부부, 진폐보상연금 중 일부를 절약해 이웃돕기에 참여한 진폐장해노인, 카페 운영수익금을 기부한 사회복지법인 해솔 지적장애인과 구미상모고등학교 cafe 꿈드림 장애학생 등 일반 소시민과 사회적 약자들의 따뜻한 선행도 꾸준히 이어졌다.
신현수 회장은 “예로부터 자신보다 주변의 소외 이웃을 먼저 돌봐 온 경북 특유의 뿌리 깊은 상부상조 정신이 어김없이 그 빛을 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 이웃 지원을 위한 복지비용을 차질없이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면서, “어수선한 시국과 경기불황 속에서도 숱한 난관과 어려움을 딛고 더 큰 기적을 일굴 수 있도록 뜨거운 온정을 전해주신 도민과 기업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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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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