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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임 경제부지사에 우병윤 정무실장 임용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02일
새로운 경제사령탑 적임자로 평가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공모절차를 거쳐 신임 경제부지사에 우병윤(58세, 기술고시 19회) 정무실장을 오는 3일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신임 우병윤 경제부지사는 최근 어려운 정국 상황 속에서 국책사업과 도정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김관용 지사의 정책적 이해도가 높은 내부 공무원 출신으로 업무 추진력과 역량을 두루 갖춰 경북도의 새로운 경제사령탑으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 경제부지사는 제19회 기술고시 출신으로 1984년 공직에 입문한 뒤 경북도 농림국 근무를 시작으로, 경북도 산림과장, 비서실장, 공보관, 환경해양산림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안전행정국장을 역임하는 등 요직을 두루 거쳐 경북도를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 통한다.

또 경북도 초대 정무실장을 맡아 중앙정부와 도의회, 정당, 사회단체 등 업무를 총괄하면서 굵직한 도정현안을 원만하게 해결했으며, 또한 군위부군수, 영주부시장, 경주부시장 등 행정의 최일선에서 능동적인 업무처리로 현장행정의 경험도 충분히 쌓아왔다.

우 부지사는 임용장을 받자마자 취임식도 생략한 채 오는 11월 베트남에서 열리는‘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상황 보고회를 갖는 등 바쁜 일정에 들어갔다.

호찌민엑스포 상황 보고회로 첫 업무를 시작한 우 부지사는 “국내외 상황이 엄중한 시기에 경제부지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개인적인 영광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지사님의 도정방향을 잘 뒷받침하고, 4차 산업혁명 주도와 신산업발전, 첨단 중소기업 육성,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그동안의 공직생활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 붙겠다는 각오로 신도청 시대 경북도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남은 열정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우 부지사는 청송 출신으로 특유의 친화력과 소탈함으로 대내외 관계가 원만할 뿐만 아니라 협상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대륜고와 경북대 임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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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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