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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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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1일 2층회의실에서 국민안전처 정종제 안전정책실장 주재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국민안전처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 및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은 전국적으로 안전사고 사망자 수가 2014년 기준, 2만 9천349명(하루에 80)에 이르는 점에 주목하고, 안전인프라 개선과 안전문화운동 전개를 통해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 국민안전처가 공모하고 있다.
정종제 실장 주재로 지난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 추진 실적과 사업에 대한 발전방향을 토론한 간담회에서는 향후 남은 2년간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안전사고 사망자 16% 줄이기 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현장확인 후 정종제 안전정책실장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 공무원 800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정책 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국민안전처 재난안전정책을 공유해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박보생 시장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가 안전 선두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