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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경북도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지침 확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03일
122건에 126억원 투입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기 위한 문화재 보수사업 지침을 확정하고,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에 적용한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도는 지난 해부터 문화재위원, 공무원 등 관련 전문가와 함께 문화재별로 발로 뛰는 현장조사와 심도 있는 합동회의를 거쳐 문화재 122개에 대해 최종 보수지침을 마련했다.
지침서에는 노후․훼손된 문화재 보수와 주변정비 등 사업추진에 따른 준수사항과 함께 문화재별 설계지침, 공사 시방서 작성요령, 문화재 수리보고서 작성요령까지 포함하고 있다.
올해 보수정비사업으로는 민속문화재 제143호 포항시 소재 달전재사 정비 등을 포함해 122건에 12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지침서에 따라 3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설계승인 등의 절차를 이행한 후 4월 착공을 시작으로 12월말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한편, 지난 해 경주 지진피해 당시 문화재 피해복구의 긴급대응 필요성을 절감한 도는 지난 1월 문화재 위원회 위원 17명으로 재난대비 문화재보수 긴급지원반을 구성했다.
서 원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화재보수 사업을 지침서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조상의 얼이 담긴 문화유산을 후손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관계전문가의 자문과 철저한 고증을 거치는 등 보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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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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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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