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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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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1월 21일부터 2017년 1월 31일까지 72일 동안 진행된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서 김천시가 목표액 대비 200%를 달성했다. 기부자(단체)는 1천3백여명,모금액은 8억원이었다.
특히 지난 해 12월2일 시청 전정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모금캠페인에서는 2015년 대비 10%가 상승했다. 더군다나 현물지정 기탁의 경우 건수와 금액이 두 배 이상 늘어나 지역의 어려운 저소득층과 복지시설를 더욱 더 훈훈하게 했다.
감동을 주는 사연들도 많았다. 타지에 살면서 늘 고향을 그리워 한 기탁자, 김천시민으로 제2의 고향에 살고 있는 기업 관계자, 아이의 생애 첫 기부를 한 온 부모, 늘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읍면동 각 기관, 단체들, 지역 기업들, 학생, 주부 등 각계각층에서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김천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등에 전달돼 복지사각지대의 그늘을 밝히고 촘촘한 사회보호망을 구축하는 밑거름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