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관광

경북도 지역 행복 생활권 사업 활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05일
의료▪문화 사각지대 해소,생활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 군위 소실마을 문해학교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에서 출발한 의료버스가 충북 영동군과 전북 무주군의 산골마을로 들어가 지역민의 건강을 검진하고 있다. 3개 시도의 접경지역으로써 의료와 문화의 사각지대였던 이곳이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영화 관람 등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탈바꿈하게 된 것이다.
▷군위 소실마을 어르신들은 마을회관에서 한글을 배우며 쓴 글들을 모은 문집‘아직도 꿈이 있다’를 발간했다.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절반을 넘는데다 소실천으로 인한 상습 침수 등으로 생활여건이 취약한 이곳은 ‘2015년 새뜰마을사업 지구’로 선정된 이후 발전적으로 변하고 있다.
▷의성군과 군위군은 지역의 유휴 노동력 중 여성 고령층에게 농산품 가공기술, 창업, 직업윤리 등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소득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당들’등 공동체를 활성화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관광과 체험으로 연결하고 있다.

이처럼 2014년부터 경북도가 13개의 지역행복생활권을 구성하고, 추진해 온 시․군 연계협력사업인 ‘선도사업’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이 최근들어 가시화되고 있다.
주민체감형 연계‧협력사업인 ‘선도사업’은 2014년부터 매년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3건의 사업에 총사업비 88억원(국비 69억원, 지방비 19억원)을 투입한다.

13개 사업으로는 산골철도 역사와 지질자원, 호두와 산약초 및 산나물 등 지역별로 차별적인 자원 공동 활용,오지마을 및 접경지 의료 서비스연계,다문화 여성 및 여성유휴인력의 일자리를 창출, 사회인 야구장 및 농특산물 판매장 및 상하수도 등의 공동 조성 활용 등 시․군 단독으로는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들을 함께 추진하면서 예산 절감과 사업 효과 극대화 하고 있다.

또 2015년부터 시작된 ‘새뜰마을 사업’은 올해 18개 지구에 총사업비 134억원(국비 100억원, 지방비 34억원)을 투입한다. 경제성장 과정에서 소외된 농촌 낙후마을이나 도시 달동네(쪽방촌) 등 열악한 주거환경지역을 새롭게 변모시켜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증진시키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상하수도 설치, 마을안길정비, 재래식화장실 철거 등 생활여건 개선을 통해 적막한 공동체가 활발한 모습을 되찾고 있다.

한편,도는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신규사업으로 26건(선도사업 14건, 새뜰마을사업 12건)을 발굴․공모 신청했으며, 선도사업은 1차 서류심사에서 8건의 사업(240억원)이 통과해 최종선정을 기다리고 있다. 새뜰마을사업도 12개(255억원) 지구가 최종선정을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0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