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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림 지구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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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출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킨 경찰이 화재를 모으고 있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임은동 3거리에서 순찰 근무를 하고 있던 상림지구대 소속 경찰관은 신호대기 중인 차량 안에서 손가락이 절단된 시민이 긴급구호를 요청하자, 긴급 싸이렌을 울리며 형곡동 A모 병원까지 약4.5km를 3분 만에 호송한 후 성공적인 봉합수술이 되는데 도움을 줬다.
A씨는 “교통 정체가 심한 퇴근시간이었지만, 순찰차 덕분에 응급호송 도움을 받아 이른 시간에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면서 출동경찰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4일에는 “아들이 유서를 쓰고 휴대폰을 소지하지 않은 채 나갔다”는 신고를 접수받은 112 상황실은 형곡지구대와 공조한 가운데 공중전화 박스 내에 앉아 있는 B씨를 발견, 보호조치 했다.
김한섭 구미서장은 “신속한 위치파악, 출동 덕분에 가족의 행복을 지킬 수 있었다”며 “구미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신속한 출동태세를 정립시키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