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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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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가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11일 간의 일정으로 제18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시 의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지난해 시에서 추진한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실적을 보고 받고 각종 의안에 대하여 심사할 계획이다.
의사일정은 6일 개회식과 회기 결정, 각 상임위별로 각종 의안 심사에 이어 7일부터 15일까지 본청 실과소와 직속기관, 사업소에 대한 2016년도 주요업무 보고 청취, 16일 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외 9건의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한다.
배낙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조류독감이 심각한 수준이지만 우리지역에 현재까지 단 한건의 AI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발 빠른 대처와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었다”면서 시는 지금 탄핵정국과 사드배치 결정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지만 시민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아나간다면 충분히 극복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임시회 기간 동안 지난해 계획되었던 주요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되었는지에 대한 검토와 상정된 의안에 대해서도 심혈을 기울이는 등 내실 있는 회기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