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봉곡119안전센터 남·여 의용소방대 발대식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07일
구미소방서
ⓒ 경북문화신문
구미소방서가 7일 봉곡119안전센터 2층 회의실에서 ‘봉곡 남·여 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진우 구미소방 서장과 이태식  도의회 의원, 박세진 구미시 의회 기획행정 위원장, 김재상 시의원, 장덕수 구미시 안전재난과장, 변동석 선주원남동장, 소방 관계자, 대원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경과 보고, 임명장 수여, 의용소방대기 수여, 남·여 의용소방대장 취임식,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초대 박명섭 남성 의용 소방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전문적인 소방 업무에 대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배우고 익혀 이를 실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했다.
ⓒ 경북문화신문

초대 김정애 여성 의용 소방대장도 취임사에서“의용 소방대는 지역의 발전과 안녕을 지키기 위해 누구의 강요가 아닌 스스로 참여한 만큼 화재나 재난 뿐만 아니라 주위의 불우한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도움을 손길을 통해 늘 시민과 함께 한다는 자세로 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태식 의원도 축사를 통해 “산업의 발전으로 인해 안전에 대한 사회 인식이 높아지고 있데 반해 관련 예산과 인력 부족 등으로 소방 현실은 점점 열약해 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면서“이러한 때 지역의 안전을 책임질 의용 소방대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 했다.

또“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로 노력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말의 전하고, 소방관련 예산확보에도 관심을 갖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참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세진 위원장과 김재상 시의원도 축사를 통해 “안전한 지역 사회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7일 개소한 봉곡 119안전센터는 봉곡동 외 선기동, 수점동, 부곡동 등 4개동, 인구 2만 9천여명을 관할로 하고 있으며, 이번에 발대식을 가진 의용 소방대원 52명은 소방업무의 보조역할 수행과 지역사회의 참봉사자로서 산불예방, 각종 재난 재해 및 위급 상황에서의 구조, 구급활동, 기타 화재진압 보조와 화재예방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 하게 된다.

이진우 구미소방 서장은“의용소방대원들 상호간 화합을 통한 지역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서일주 총괄취재본부장>
ⓒ 경북문화신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0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장..
㈜가람시스템 최환기 대표, 김천대에 발전기부금 200만원 기탁..
전시]단원 김홍도가 찰방을 지낸 안기역, 전시로 다시 열린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식점 모집..
상주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2년 연속 경북 ‘최우수상’..
박상수의 고사성어(11)]새옹지마(塞翁之馬)..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