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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이 8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중학생 11명에게 소원장학금 30만원과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소원장학회는 관내 중학교 학부모였던 독지가 부부가 아들의 못다 이룬 꿈을 아쉬워하며 또래 중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해 모든 학생들이 꿈(소원)을 이루길 바라는 뜻에서 지난 2007년부터 3차에 걸쳐 1억 5천만원을 기탁해 그 이자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동걸 교육장은 “밝고 성실하게 생활하는 학생들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면 좋겠고, 기탁자의 숭고한 뜻을 받아 꿈을 갖고 학업에 정진하면서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 사회봉사의 마음이 길러지기를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수상한 장학생들은 “앞으로 더욱 성실하게 생활해 모범을 보이고, 열심히 공부하여 꿈을 이뤄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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