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예방 접종반 긴급편성
김천시가 충북 보은군에 이어 경기 연천, 전북 정읍에서도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과 확산 차단을 위해 김천축협과 함께 20일까지 가축 시장을 폐장한다고 밝혔다.
매월 4회(송아지 2회, 성우 2회)에 걸쳐 열리는 김천 가축 경매시장은 하루 평균 송아지 350여 마리, 큰소 150여 마리가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가축 시장폐장과 함께 가축사육 농가 1천 209호, 소 3만 3천두를 대상으로 14일 까지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기로 하고, 공수의사, 축협,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예방 접종반을 긴급 편성해 빠른 시일 내 예방접종을 마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