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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구미지부 제39년차 정기 대의원 대회가 9일 김동의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과 남유진 구미시장, 백승주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박정웅 고용 노동부 구미지청장, 도·시의원, 역대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 및 대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자문화센터 3층에서 열렸다.
한국노총 구미지부 18대 의장 선출 이후 처음으로 열린 행사에서는 2017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규약개정 및 제18대 집행부 임원선출 등을 심의∙의결했다.
또 2부 행사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지역노동운동 발전에 기여한 근로자들에게 한국노총 위원장 표창과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표창, 구미시장 표창,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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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의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노동자의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지위 향상과 번영된 복지사회 건설 및 참된 사회 정의의 실현이라는 노총의 설립 목적을 되돌아보고, 이를 가슴 깊이 새김과 동시에 초심의 자세에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구미지부의 재정립을 이룩하겠다” 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조직이 제1의 전략이다 라는 노동 운동의 철칙에 따라 조직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과 노총의 재정 자립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계획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노총의 위상 강화는 물론 10만 근로자들의 권익과 복지를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 고 약속했다.
또 노총 사회적 책임 실천에 대해서도 강조한 김 의장은 “취약 계층에 있는 노동자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봉사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정례화 시켜 시민들로부터 인정받고 노사가 화합 할 수 있는 노사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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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시장도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건설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으며, 백승주 의원과 김익수 의장도 “선진 노사문화 정착과 근로자의 권익 신장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 노조 위원장과 한국노총 위원장 지낸 노동계 출신 장석춘 국회의원은 국회 일정으로 이날 행사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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