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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구미지부 제39년차 정기 대의원 대회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10일
김동의 의장 ‘노사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겠다’
ⓒ 경북문화신문
한국노총 구미지부 제39년차 정기 대의원 대회가 9일 김동의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과 남유진 구미시장, 백승주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박정웅 고용 노동부 구미지청장, 도·시의원, 역대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 및 대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자문화센터 3층에서 열렸다.

한국노총 구미지부 18대 의장 선출 이후 처음으로 열린 행사에서는 2017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규약개정 및 제18대 집행부 임원선출 등을 심의∙의결했다.

또 2부 행사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지역노동운동 발전에 기여한 근로자들에게 한국노총 위원장 표창과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표창, 구미시장 표창,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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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의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노동자의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지위 향상과 번영된 복지사회 건설 및 참된 사회 정의의 실현이라는 노총의 설립 목적을 되돌아보고, 이를 가슴 깊이 새김과 동시에 초심의 자세에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구미지부의 재정립을 이룩하겠다” 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조직이 제1의 전략이다 라는 노동 운동의 철칙에 따라 조직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과 노총의 재정 자립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계획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노총의 위상 강화는 물론 10만 근로자들의 권익과 복지를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 고 약속했다.

또 노총 사회적 책임 실천에 대해서도 강조한 김 의장은 “취약 계층에 있는 노동자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봉사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정례화 시켜 시민들로부터 인정받고 노사가 화합 할 수 있는 노사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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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시장도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건설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으며, 백승주 의원과 김익수 의장도 “선진 노사문화 정착과 근로자의 권익 신장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 노조 위원장과 한국노총 위원장 지낸 노동계 출신 장석춘 국회의원은 국회 일정으로 이날 행사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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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규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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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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