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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제역·AI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10일
12일까지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실시, 도내 운영중인 16개소 가축시장 휴장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지난 5일 충북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전북, 경기도에서 발생하고 기존 발생유형(O형)이 아닌 A형이 발생하는 등 구제역 확산위험도 상승으로 위기경보단계가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는 등 구제역바이러스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강력한 차단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구제역 위기경보‘심각단계’격상에 따라 구제역방역대책 본부를 기설치 운영 중인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해 ‘구제역·AI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운영하고, 구제역발생에 따른 긴급방역조치, 방역수칙 홍보 등을 총괄해 지원하며 차단방역도 더욱 강화해 나간다.

지난 5일 충북 보은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자 충북 보은 발생농장 역학관련 축산농가(김천 19호, 상주 8호)에 대해 전화예찰과 임상관찰을 실시해 이상없음을 확인했으며, 집유차량에 대해서는 발생지역(충북)과 별도로 운행하도록 조치해 발생요소를 사전에 차단했다.

또 도내 운영 중인 16개소 가축시장을 2월 8일부터 상황 종료시까지 휴장 조치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8일부터 도내 도축장으로 출하되는 타도 출하가축에 대해서는 도내 가축과 분리해 도축하고 있으며,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재난 및 축산부서 합동으로 거점소독시설과 이동통제초소 운영실태, 백신과 소독약 확보 현황 등 시․군 방역실태를 점검했다.

8일부터 12일까지는 도내 한우 및 젖소 사육농가 24천호 671천두를 대상으로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우선, 발생 시·도 인접 시·군인 상주, 문경을 접종하고 도 전역으로 확대한다.
이번 일제접종에서 50두미만 소규모 사육농가는 공수의, 공무원 등 3명 1개조로 구성된 백신접종반 627명이 직접 접종하며, 50두이상 농가는 축주가 직접 접종하고 공무원이 입회해 접종여부를 확인함으로써 항체형성율을 최대한 높일 계획이다. 현재 상주, 문경은 50%이상, 경북 전체 25%이상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구제역 차단의 핵심은 백신과 소독이다”며, “이번 일제접종 시 한 마리도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고 축산관련시설·차량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구제역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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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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