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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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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시티와 구미시가 13일 국제 통상 협력실에서 심원환 부사장과 김중권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사랑의 헌혈증 기부’전달식을 가졌다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지원을 위한 전달식에서는 스마트시티에서 2011년부터 운영 중인 사랑의 헌혈뱅크에 보유하고 있는 헌혈증을 1004(천사)매를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과 구미 차병원, 구미 강동병원 사회 사업에 각각 전달했다.
전달된 헌혈 증서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것으로 소아암 어린이나 저소득, 취약계층 환우 등 관내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상용될 예정이다.
심원환 부사장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헌혈 증서가 절실히 필요한지역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 면서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내 혈액 수급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다” 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헌혈 감소에 따른 혈액 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기위해 매 분기 사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 임직원 수는 연평균 1천 700여 명 정도로 참여 인원의 40%가 헌혈증서 기부에도 함께 동참하고 있다.
또 헌혈증이 필요한 환자는 스마트 시티 블로그(www.samsungsmartcity.com)를 통해 신청하면 기부 헌혈증을 전달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