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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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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4일 3층 상황실에서 (사)경북노인장기요양협회(회장 오천석) 주관으로 시설운영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교육에서는 2017년 노인복지법 개정사항 등 변경되는 장기요양 정책과 제도에 대한 교육과 정보공유와 운영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실버피아 온라인 커뮤니티, 실버릿지 네트워크 강세호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장기요양 현장의 이슈와 미래지향적인 장기요양 보험제도 구현을 위한 핵심과제 등에 강의했다.
오천석 회장은“장기요양기관 회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사업과 컨설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하고,“장기요양기관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14일 50여명의 회원으로 설립된 (사)노인장기요양협회는 노인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노인 장기요양 보험제도 교육 및 운영전반에 대한 컨설팅 사업, 노인의 권익옹호를 위한 노인상담실 운영 및 선도사업 등 다양한 목적사업 추진을 계획 중에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구미시 노인 인구수 3만1천554명으로 전체인구 41만9천891명 대비 7.5%를 차지하고 있으며, 노인복지시설 52개소에 1천70명이 입소 이용하고 있고, 재가 장기요양기관 83개소에 2천600여명이 재가 서비스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