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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남부내륙철도와 무관하게 KTX 구미역 정차 추진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16일
백승주▪장석춘 의원, 연구용역비 확보이어 국토부에 조기 추진 요청
↑↑ 국토부 2차관을 만난 백의원이 연구용역 조기추진을 요청했다.
ⓒ 경북문화신문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이 확보한 KTX 구미역 정차 연구용역비 3억원이 KTX를 구미에 정치토록 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남부내륙철도 예비타당성 통과와 무관하게 구미역에 KTX를 정차토록 하는 방안이 설득력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해 12월 2017년도 예산안 논의 당시 당초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7년도 예산안에는 용역비가 없었다. 하지만 양 국회의원이 윈윈공조에 힘입어 3억원의 예산을 어렵게 반영시키면서 남부내륙철도를 활용해 KTX를 구미역에 정차토록 하는 방안이 조기에 현실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경제적 타당성 분석(B/C)결과 기준치를 밑돌면서 2016년도를 넘기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 예비타당성 통과는 사실상 불투명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그러나 남부내륙철도를 활용한 KTX 구미역 정차를 추진할 경우 양지역이 윈윈하는 모양새를 취하면서 김천반발을 수그러뜨리고, 아울러 사업기간을 단축시키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해 온 백승주 의원은 최근들어 제2의 방안을 통해 KTX를 구미역에 정차토록 하는 방향으로 방식을 유턴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부내륙철도 예타 결과와 무관하게 백의원이 추진하는 제2의 방안은 경부고속철선상에 위치해 있는 김천 보수기지와 경부선과의 2.2키로미터 구간에 대해 고속철 시설을 하고, 이를 다시 경부선으로 연결해 KTX를 구미역으로 진입토록 하는 내용이다.
또 구미역을 종착역으로 할 경우 KTX 활용도 제고를 제한할 수 있다고 보고, 구미역을 경유한 KTX가 경부선을 이용해 북대구역에 도착한 후 다시 경부고속철로 갈아타고 종착역인 부산역까지 운행토록 하고 있다.
이 경우 일일 왕복 4회 운행되는 서울에서 구미역까지의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 전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2월16일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만나 “ KTX 구미역 정차는 구미 최대의 숙원사업으로서 구미시민과 공단을 찾는 많은 바이어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조속히 연구용역에 나서달라”고 요청한 백의원은 “ 구미의 재도약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는 반드시 관철시키도록 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한편, 백의원은 국토부가 늦어도 상반기 중에 연구 용역에 착수할 경우 내년도 상반기 중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제적 타당성 분석(B/C) 결과도 중요하지만 내륙최대의 공단지역인 구미의 특성상 접근성 강화등 편의성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연구 용역 결과가 긍정적으로 도출되면 곧바로 실시설계에 이어 용지 보상등 사업에 착수해 2020년에는 KTX가 구미역에 정차하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소요 예산은 용지 보상비, 부대시설, 공사비, 예비비 등을 포함해 1천390억여원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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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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