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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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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17일 시민과 회원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구미시 가족지원서비스인 ‘동네방네 건강가정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직접 알림으로써 꼭 필요한 가족들에게 프로그램을 이용할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한 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은 시민들의 생활과 밀착한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질의 자원으로 활용하게 된다.
특히 센터는 이날 가족지원서비스 설명과 함께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 가족 알아보기 가족 퀴즈와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강태순씨(46,형곡동)는 “ 다양한 가족지원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리 가족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더욱 넓어진 것 같아 행복하다”면서 “앞으로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년 통합된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는 구미의 모든 가정의 행복을 위해 통합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가족관계 개선, 가족돌봄 기능 향상, 가족생활 지원, 지역공동체 연계사업, 맞벌이 가족을 위한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사업, 이웃이 함께 육아를 고민하고 나누는 가족품앗이와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가족을 위한 통번역서비스와 방문교육 등을 통해 연간 5만여명의 시민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했다. 이러한 노력이 평가돼2016년 통합서비스기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장흔성 센터장은 “2017년에는 가족문제의 예방적 접근, 통합적 포괄적 가족지원서비스, 지역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가족공동체 지원, 다양성 수용이라는 사업방향을 수립했다”면서 “온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