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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AI▪ 구제역 확산 우려, 고로쇠 축제 취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23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AI 및 구제역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막기 위해 3월 12일 예정이었던 제7회 수도산 목통령 고로쇠 축제를 취소키로 했다.
김천에서는 지난 해 12월 15일과 1월 17일 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또 김천 인근 충북 보은과 전북 정읍에서는 2월 5일부터 구제역이 발생했다.
김천은 도내 최대 규모인 453만수의 닭과 9만6천수의 소와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이를 감안한 시는 수천명의 인파가 찾아오는 축제의 특성상 AI 및 구제역 바이러스로부터 김천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취소 결정을 내렸다.
2011년 시작된 고로쇠축제는 그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열려왔다. 2016년의 경우 축제추진위원회 추산 4천명의 인파가 축제 현장을 찾아 고로쇠 시음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문화행사를 즐겼다.
박보생 시장은 “김천시민 뿐만 아니라 축제를 기다려온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면서 “ ”AI와 구제역 때문에 부득이하게 축제를 취소하게 되었지만, 김천의 대표 청정지역 증산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사랑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고로쇠의 어원은 골리수(骨利水)로써 ‘뼈에 이로운 물’이라는 말에서 비롯됐다. 고로쇠 수액은 칼슘, 마그네슘 함량이 일반 물에 비해 월등히 높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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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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