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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추모관 복원 개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27일
사고발생 80일 만에 재 개관식 가져
ⓒ 경북문화신문
박정희 대통령 추모관 복원 개관식이 27일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열렸다.

남유진 구미시장과 백승주, 장석춘 국회의원, 김익수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단체장 및 숭모단제 회원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추모관 복원 경과보고, 일반인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개관식은 지난해 12월 1일 생가 방문객의 방화로 전소된 추모관과 생가 초가지붕 일부를 복원해 재개관 됐으며, 복구작업은 사고 발생 후 4일 뒤인 12월 5일 복원공사에 들어가 지난 22일까지 약80일 간에 걸쳐 진행됐
다.

시는 당초 연말연시와 설 연 휴 등으로 인해 공사가 진연 될 것이라는 주변의 우려를 깨고 약 10일 정도 단축해 공사를 마무리 했으며, 복구비용 약6천8백만원 중 5천4백만원은 보험금으로 충당 처리됐다.

남유진 시장은“생가가 빠른 시일 내에 복구될 수 있도록 지난 2개월 간 신속한 보수공사 진행으로 복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준 전병억 생가보존회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다시는 이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가 및 주변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 드린다”면서“올해는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을 기념해 위대한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 다가올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해인만큼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 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정희 대통령 생가 추모관은 약 18평 규모의 단층 건물로 대통령 재임 중 접견실로 설치됐지만 지난 1979년 박정희대통령 서거 이후 조문객들을 위한 분향소로 이용되어 왔다.

또 1993년에는 경상북도 기념물 제86호로 지정되며 한 해 연인원 50여 만명의 관광객들이 찾아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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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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