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반대 단체들 계속해서 투쟁 이어 나가기로
2년8개월을 끌어온 사드문제가 경북 성주군 배치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롯데상사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성주 골프장 부지 교환을 최종 승인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빠르면 내일쯤 교환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며 국방부는 계약체결 이후에 관련 내용에 대해 별도로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드 배치와 관련해 전면 철회를 주장해온 김천시는 현재 별다른 입장을 내 놓고 있지는 않지만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와 사드배치반대 김천 시민대책 위원회, 원불교 성주성지수호 비상대책 위원회등 3개 단체는 성주군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계속해서 투쟁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