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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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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해평면이 지난 1일 산양리 마을회관에서 3.1절 기념 및 독립유공자 백은 최재화 목사 추도식을 가졌다.
산양리 3․1동지회(회장 최영철)와 산양리 마을주민(이장 윤종철)등이 주관한 행사에 참석한 유족과 마을주민 및 단체장 등 1백여명은 기념식에 이어 추모 기념비 앞에서 만세삼창을 통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최 목사을 추도했다.
김영준 면장은 “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고 항일 독립운동을 펼치신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후세에 계승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1892년 12월 해평면 산양리에서 태아난 최 목사는 1919년 선산군 해평장터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한 후 만주신흥 무관학교로 피신한 후 상해 등지에서 독립운동을 했다. 해방 이 후인 1954년에는 대구에서 선교사 아담스와 계명대학을 설립하고 제2대 이사장으로 역임하는 등 평생을 독립운동과 교육에 헌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