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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2일 새마을남여지도자를 비롯한 민간단체, 유관기관, 기업체,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27개 읍면동 전역에서 2017년 첫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올해 3월 첫 새마을대청소는 새봄을 맞이하는 달로 시민, 공공기관 단체, 기업체 등 읍면동에서 3천여명이 참여해 각종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등 평소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을 중점적으로 실시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지난 2006년 민선4기와 함께 시작된 새마을대청소는 ‘매월 1일은 새마을 대청소의 날’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내 집 앞, 내 마을, 내 직장을 깨끗이 가꾸자는 인식을 각인시켰고, 지금까지 총 92회에 걸쳐 55만명의 인원이 참여해 4천여 톤의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원평1동 새마을대청소에 참여한 남유진 시장은 시민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새마을운동 종주도시 구미의 위상을 재정립하는데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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