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지역발전 위원회 최종선정
김천시(시장 박보생)와 구미시(시장 남유진), 칠곡군(군수 백선기) 3개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삶의 현장, 청년들의 행복한 J.A.B(Job, Agriculture, Business start up)만들기’사업이 대통령 직속기구 지역발전 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총사업비 35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3개 시․군이 지난해 6월부터 지속적인 회의를 가지고 외부 컨설팅을 받는 등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연계사업으로 발굴했으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생활권 선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박보생 시장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시․군간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연계협력을 통해 주민의 관심사를 반영하고 지역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