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단

구미단지 탄소·국방산업, 구조고도화 활성화 방안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9일
산단공 대경지역본부 장석춘 국회의원 초청 기업애로 간담회
ⓒ 경북문화신문

구미단지 탄소·국방산업과 구조고도화 활성화를 위한 '장석춘 국회의원 초청 기업애로 간담회'가 지난 7일 오후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석춘 국회의원, 권기용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박종우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백승균 한국산업단지 경영자연합회장, 서인숙 구미단지경영자 협의회장, 곽호상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장, 문추연 경운대 부총장, 김주석 구미국방벤처 센터장, 길호양 구미중소기업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지역의 국방·탄소산업 관련 대중소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침체에 따른 구미단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및 고충 청취와 함께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에서는 탄소산업과 방위산업,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기술고도화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권기용 산단공 대경지역본부장은 전자의료기기 지식센터와 근로자 주거용 오피스텔 건립 등 융복합집적지 조성사업과 스포츠 콤플렉스, 도시형 생활주택 260세대, 근로자 기숙사 51세대 건립 등 편의시설 확충 사업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1단지 내 유치원, 어린이집 등 근로자 복지시설 확충에 대한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이와함께 산업단지 내 자원재활용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원료재생업의 산업단지 입주가 가능하도록 표준산업분류 개정 필요성과 국방 관련 단종부품 국산화 사업 및 국방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에 대한 중앙 정부차원의 지원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또 국방 분야와 관련 대기업 중심으로 쏠린 산업 구조가 지역 중소기업에게도 의무적으로 일정 부분 할당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건의했다.
장석춘 의원은 "표출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애쓸 것"이라며 "예산 확보나 정책에 반영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취합해 정리가 되면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다온숲 가는 길이 달라졌다˝ 구미시, 한천에 125m 보도교 26일 개통..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경북도, 유타대와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구자근 의원, 하이트진로 소주 60만 병으로 ‘구미라면축제’ 알린다..
경북도, 전국체전 ‘종합 2위’ 쾌거..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