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구미시 자주재원 확충으로 지방 경쟁력 강화 토대 마련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9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세원관리 재원 확보기반 강화에 총력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올해 시정목표인‘품격 높은 정주환경, 지속 가능한 구미경제 도약’달성을 위한 핵심과제로 지방세의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지방세 징수목표를 지난해에 비해 9.4% 증액한 5천643억원(시세 3,443, 도세 2,200)으로 정하고 납세자를 위한 수준 높은 세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간다.

▲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 및 감동세정 구현
시는 정확하고 철저한 세원관리를 통한 징수목표의 안정적 달성과 납세자 위주의 열린 세정운영으로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을 목표로 수요자 중심의 납세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편의시책을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확한 부과 및 징수율 제고를 위해 신속한 채권확보를 통한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 전개, 지방세 취약분야에 대한 기획세무조사 등 탈루세원 발굴을 통해 재원확보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간다.

또 성실 납세자에 대한 감동세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편의시책 추진으로 납세자 만족도를 제고하고, 적극적인 지방세 홍보로 납세자 중심의 신뢰세정을 구현하며,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제공 및 재정확충 기여자에 감사패 전달 등 납세유공자를 우대해 나갈 계획이다.
ⓒ 경북문화신문

금년에는 납세자의 가산금 부담을 최소화하는 취지로 납세자에게 먼저 다가가는 지속적 소통행정 실현을 위해 “납기 3일 남았습니다” 맞춤문자 서비스를 제공하여 납기 내 징수율 제고로 체납자 관리에 대한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마을 세무사 제도를 통해, 전문지식 부족과 경제적 부담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 시민들에게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무료 세무상담으로 소통 세정의 기반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 기업 친화적 세무환경조성 및 공평과세 실현
기업 친화적이고 공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취약분야에 대한 세무지도로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시는 개인 기업의 법인 전환 유도로 법인전환에 따른 감면규정의 성실한 이행 여부를 조사 및 지도함으로써 세원발굴 및 지방세수 확충을 위한 공평과세를 실현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국가산업5단지 신규 투자 입주기업 중 종업원 100명이상, 자본금 100억이상 투자유치기업을 대상으로 복잡한 지방세에 대한 멘토단 운영을 통해 기업 친화적인 세정서비스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 효율적인 자금 운영 및 세외수입 증대
자금 흐름의 정확한 파악으로 안정적인 자금수급 및 공공예금 이자수입을 극대화하고, 세외수입 운영의 안정성․효율성․유동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자금의 적정 배정 및 배정 준비금을 최소화해 자금사장을 사전에 방지하고, 유휴자금은 수익이 높은 금융상품에 예치(정기예금, MMDA 등), 조례 등 제규정 정비로 사용료 및 수수료 현실화와 세외수입 탈루 예방을 위해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세입누수를 방지해 나가고,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수입의 신속한 세입조치로 자금유동성도 함께 확보해 나간다.

▲ 체계적인 체납세 징수활동으로 체납액 일소
신속한 조세채권 확보로 압류․공매 등 체납처분을 강화하고, 효율적이고 강력한 징수활동으로 고액․고질체납자를 일소해 나갈 방침이다.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여 세무부서 전직원을 통한 체납세액 총력 징수 체제를 구축하고,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행정규제 및 특별관리, 경찰서, 도로공사 등 유관기관 간 체납차량 합동영치 등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불법명의 차량 DB구축을 통한 추적 관리와 징수 불가능 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결손처분, 소액 체납자 납부독려 방안으로 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를 확대 운영하여 효율적인 체납자료 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유진 시장은“지역특성에 맞는 정책과 사업추진으로 지방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토대의 근원은 자주재원의 확충에 있고 그에 따라 지방자치가 완성된다”면서 “납세자를 위한 수준 높은 세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지방에도 사람이 산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품격 높은 정주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일만 고속도로·울릉공항 등 5대 핵심사업 국비 지원 건의..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김천시, 세계도자기박물관 전면 리뉴얼 나서..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