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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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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 (가칭) 구미 강동고 신설이 재추진됨에 따라 옥계·양포 지역민의 숙원이 풀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부결된 (가칭) 구미 강동고 신설 계획안을 지난 8일 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 통과에 이어 10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재 옥계·양포지역 인구는 4만9천여명에 달하고 있으며, 2018년 확장단지 입주가 완료될 경우 7만명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젊은 층의 인구가 증가하면서 고등학생 수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라 신설에 대한 지역민들의 열망이 높은 실정이다.
최종 신설에 대한 결정은 4월 20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결정된다.
한편, (가칭)구미 강동고 신설 계획은 지난해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로부터 최소 규모인 6천가구에 대한 아파트 분양완료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데다 비평준화 지역의 특성상 학교 신설의 필요성이 낮다는 이유로 재검토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