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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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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이 14일 경북교육연수원에서 구미·군위지역 초·중·고·특수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 111명을 대상으로 2017년 학교폭력 책임교사 연수회를 실시했다.
거점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연수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근절 및 예방을 위해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책임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교사 간 학교폭력 예방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생생활과 법률지원단인 추대호 변호사의 학교폭력 관련 법률 및 사례 중심의 법령 적용에 관한 특강과 김태동 장학사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과 학교폭력 예방 방안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에서 권혜경 도교육청 학생생활과장은 “학교폭력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사안 발생시 축소나 은폐를 하지 말고 처리하며 가해자 및 피해자 모두 우리의 소중한 학생임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연수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책임교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새롭게 느끼게 됐다” 며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노승하 교육장은 “앞으로도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해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구미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교폭력 예방에 힘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