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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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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15만 인구회복에 행정력을 올인하고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각급학교 기숙사 사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김천대학교, 경북보건대학, 김천고등학교, 김천여자고등학교, 성의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김천예술고등학교, 지품천중학교 등 관내 기숙사가 있는 학교 사감 등 11명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에서는 각 학교 기숙사에 배정받은 타지역 학생들의 전입독려 및 15만 인구회복을 위한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박보생 시장은 “한때 21만명에 이르렀던 인구가 점차 감소하다가 10년만인 지난 해 인구 14만을 회복하는 등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김천시의 자존심인 15만 인구회복을 위해서는 타지역 출신 학생들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학교를 비롯한 각종 기관, 단체 등과 인구 15만 회복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