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사드배치 피해 기업지원 피해신고·접수센터 운영
구미시 기업사랑 본부가 13일부터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수입 규제 등의 보복 조치가 현실화되자, 피해신고·접수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피해신고․접수센터에서는 피해현황을 신고·접수하고, 피해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 지원시책을 모색한다. 또 경상북도 맞춤형 지원단 등과 연계시켜 애로해결을 위해 적극 나선다.
시는 피해기업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피해신고센터 운영,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증(규격) 지원단과 관세청 통관 지원단, 경북신용보증재단 자금(금융)지원단 운영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애로요인별로 대응책을 강구키로 했다.
또 어려운 수출 환경을 극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전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