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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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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현 경북교육노조 위원장이 6대 위원장에 선출되면서 3선에 성공했다.
경북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경북교육노조)가 15일 23개 시군지부 조합원 4천173명을 대상으로 전자투표로 제6대 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결과 김 위원장이 총 2천254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94.4%의 찬성표를 얻어 6대 위원장에 선출됐다. 수석부위원장은 서종철 후보, 사무총장은 정원상 후보가 동반 당선됐다. 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4월15일부터 2년간이다.
김 위원장은 창원대학교 노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4·5대 위원장,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초대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중앙에서의 노동활동 경험과 노동복지 관련 석사학위를 받는 등 이론과 현장 활동을 겸비한 공무원 노동분야 전문가로서 2013년도부터 현재까지 경북교육노조 위원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교육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으면서도 교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차별을 받고 있는 지방공무원들의 권익개선과 함께 잘못된 공직사회의 관행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현장 조합원들과의 소통으로 작은 이야기도 크게 듣는 노조가 될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